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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강 디자이너는 자신의 생각대로 해!

2008/4/21 0:00:00 10653

디자이너

어제 오후 진강 SM 광장에서 두 중량급 마스터가 진강 구두업계에 운동화 분야 전문 강좌를 올렸다.

주강자는 각각 이탈리아 유명 디자이너 로리스 씨와 통표 표준기술 서비스 유한회사 아태구 소비품부 기술 총감인 장홍 여사였다.

로리스는 디아도나, 표마 등 국제 브랜드에서 디자이너, 1999년 이후 독립 작업으로 첨단 기술의 함량을 설계한 제품이다.

국제적인 유명 브랜드에서 일했던 로리스는 진강화의 디자인이 독특한 점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품질은 또 하나의 등급을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어제 Loris 는 진강 기업을 위해 유럽 신발의 유행 트렌드 강좌를 가져왔다.

진강슈즈는 중저급으로 진강화의 가격을 제약할 뿐만 아니라 구두업의 전환형에도 영향을 미쳤다.

Loris 는 진강, 안달, 361 ℃의 일부 브랜드 업체 제품 개발을 이미 국제 디자이너 를 채용해 작업에 참여, 신발 디자인도 독특한 점이 있지만 전체 디자인의 창의성이 부족해, 좀 더 과감하게 자신의 스타일을 형성하고, 시상의 창자로서, 미풍자가 아니다.

“디자이너는 자신의 생각대로 해야 한다. 사장과 판매부의 제한이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므로 진강기업은 진정한 의미를 가진 디자이너다.”

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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