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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는 6월 2일부터 필리핀과 서로 RCEP 관세 양허를 실시할 것이다

2023/5/18 16:42:00 0

5월 15일,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 판공실은 소식을 발표하여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CEP) 의 약속을 엄격히 리행하고 RCEP의 전면적인 발효실시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일전에 공고를 발표하여 2023년 6월 2일부터 필리핀이 원산지인 일부 수입화물에 대해 RCEP 아세안회원국이 적용하는 협정세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후속 연간 세율은 그해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RCEP가 필리핀에 발효된 후 15개 회원국 전원이 발효 절차를 완료하고 상호 관세 양허를 실시하여 협정은 전면적인 새로운 단계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상무부의 4월 12일 소식에 따르면 필리핀은 일전에 이미 아세안 사무총장에게"역내전면경제동반자관계협정"(RCEP) 심사비준서를 정식으로 교부했다.규정에 따라 RCEP는 6월 2일 필리핀에 발효된다.

이는 RCEP가 15개 회원국에 대해 전면적으로 발효되고 세계 최대의 자유무역지대가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는것을 표징한다.

중국은 필리핀의 최대 무역 파트너이자 가장 큰 수입 원천지이자 세 번째 수출 시장이다.

세관수치에 따르면 2022년 한해동안 중국과 필리핀의 수출입총액은 5852억 8000만원에 달해 루계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6% 성장했다.이 중 중국은 필리핀에 4319억 3000만 위안을 수출해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했습니다.필리핀으로부터의 수입은 1533억 5000만원으로 동기대비 4.1% 하락했다.

상무부에 따르면 RCEP는 필리핀에 대해 정식으로 발효된 후 화물무역 분야에서 필리핀은 중국-아세안 자유무역지대에 기초하여 중국 자동차 및 부품, 일부 플라스틱 제품, 방직 의류, 에어컨 세탁기 등에 대한 무관세 대우를 새로 추가했으며, 일정한 과도기를 거쳐 상술한 제품의 관세는 3~30% 에서 점차 0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한다.

이밖에 서비스와 투자 분야에서 필리핀은 100개가 넘는 서비스부문에 대해 시장을 개방하고 해운, 항공운송서비스를 뚜렷이 개방하며 상업, 전신, 유통, 금융, 농업과 제조업 분야에서도 외상들에게 더욱 확정적인 진입승낙을 주기로 약속했다.이것들은 모두 중국 기업이 필리핀에 대한 무역 투자 왕래를 확대하는 데 더욱 자유롭고 편리한 조건을 제공할 것이다.
위안보 상무부연구원 아시아연구소 부소장은 필리핀의 가입으로 RCEP가 아세안에서 전면적으로 실시될 수 있고, RCEP의 경제적 영향력을 한층 더 증강할 수 있으며, RCEP의 규모 효과를 확대할 수 있으며, 동시에 RCEP와 아세안 공동체 건설의 협동 발전에도 도움이 되며, RCEP 협력에서의 아세안의 구심력과 인도력을 한층 더 증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RCEP의 전면적인 발효는 중국과 RCEP 회원국 간의 무역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국내 소비 확대 업그레이드의 수요를 만족시키며 지역 산업 사슬의 공급 사슬을 공고히 하고 강화하며 글로벌 경제의 장기적인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번영 발전.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CEP) 은 중국이 이미 체결한 발효 자유무역협정 중 가장 젊다.RCEP는 세계 최대의 자유무역협정일 뿐만 아니라 전면적이고 현대적이며 고품질과 호혜적인 자유무역협정이다.현재 중국은 26개 국가 (지역) 와 관련된 19개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으며 여러 자유무역협정이 협상 중이거나 타당성 연구 단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