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중국공예미술박람회 복주에서 개최, 리옥란 금정상 수상

2024/5/14 15:52:00 0

　　5월 12일, 제4회 중국공예미술박람회가 복주에서 막을 내렸다. 2024"백학배"공예미술혁신디자인 백학 136명의 금정상에서 리옥란은 그속에 이름을 올렸다.

　　리옥란은 전문복장복식설계사로서 일찍 대련경공업학원 복장설계학부를 졸업한후 복건성 하문시에 가서 복장설계사업에 종사했으며 2021년에"지상금"배 중국한복설계대회 금상을 수상한적이 있다.이번 참가작품은 운어깨로서"중국상룡헌서기린헌자운어깨"라는 제목으로 전문가심사환절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아 종합류 유일한 금정상 수상작품으로 되였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의 전시 규모는 6만 평방미터에 달하고, 50여 개의 특색 전시단과 2000여 개의 전국 전시상을 유치하였는데, 그 중 푸젠 전시단의 규모는 박람회 역사상 가장 크며, 전시품 총수는 12만 점을 넘고, 11개 대류 수천 개의 소류를 포함하며, 그 중 대가 장인의 정품만 2만 5천 점 이상이며, 도자기, 옥기, 금수와 조각 등 전시품은 각기 특색이 있다.박람회는 처음으로"비유물전통공예"전문관을 설립하고 77명의 대가, 장인 및 전통공예종사자를 조직하여 현장기예시연, 비유물상호작용체험을 전개하였는데 여기에는 도자기, 조각, 자수, 당카, 금속 등 비유물전통공예가 포함된다.관중들은 보기 드문 공미묘기를 감상하고 비유문화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까이서 체험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대가의 지도하에 직접 자기만의"개인정제"기념품을 제작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