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패션 위크 특별 속보: 이공민이 손잡고 광수 비유, 문화 전승의 새로운 장을 함께 열다

9월 26일 오전, 백년중화의 오랜 상점인 리공민과 광수비유물대가작업실은 2024 광동패션위크-가을에 전략협력계약식 및 언론회견을 개최했다.행사는 광동성복장복식업종협회 부회장 겸 비서장 진소통이 사회하고 광동성복장복식업종협회, 광동성복장설계사협회, 광주방직공업무역기업집단유한회사, 복장업종기업대표와 매체대표 등 귀빈들을 초청하여 이번 활동을 공동으로 목격하게 했다.

붕희광수작업실은 진소방, 담전붕, 황민건 등 3명의 광수전승자가 공동으로 건설했으며 작업실의 주리자는 광수성급 비유물대표전승자 담전붕이라고 한다.담전붕은 어릴 때부터 어머니의 국가급 비유물의 대표적인 전승자이며 광수예술대가인 진소방을 따라 회화와 광수기예를 배웠는데 지금까지 이미 40여년의 두터운 저력을 갖고있다.다년간 그는"양성려향도","려향농","홍려앵무새"등 많은 걸출한 작품을 창작하여 업계와 대중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귀빈과 매체의 공동한 목격하에 리공민회사 당지부 서기, 리사장 류연과 담전붕대가는 공동으로 전략협력협의를 체결하고 정식으로 쌍비유기업문화전승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

리공민회사 총경리 정력강은 발언에서 리공민과 비유물의 결합의 중요한 의의를 강조했다.그는 이공민들이 전통공예와 장심제조를 견지하는 동시에 현대설계와의 융합의 길도 적극 모색하고있다고 표시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영남특색을 띤 문화제품을 더욱 많이 출시하여 비유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고 비유산물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며 비유산문화의 전승과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더욱 많은 비유산문화특색제품이 천만가구에 진입하도록 해야 한다.

담전붕 스님은 광수 기예에 대한 자신의 사랑과 전승의 길을 공유했다.그는 비유물 전승자로서 이 귀중한 문화유산을 전승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이공민과의 협력은 그가 광수기예를 현대기업과 결합시키는 또 하나의 중요한 시도이다.그는 쌍방의 공동한 노력을 통해 영남특색을 띤 문화제품을 더욱 많이 창작하여 비유기기예가 새로운 광채를 발산할수 있기를 기대했다.

이번 행사의 개최는 리공민브랜드와 광수비유물문화의 련계를 심화시켰을뿐만아니라 쌍방의 협력에도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았다.앞으로 쌍방의 공동한 노력하에 리공민과 광수의 결합은 더욱 현란한 문화의 꽃을 피워 중화전통의 우수한 문화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더욱 큰 힘을 이바지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