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 18동촌 묘수"감전"출항

상서대산 깊은 곳의 묘수는 국가무형문화유산이다.11월 1일, 장사해관의 감독관리하에 상서 18동촌에 위치한 상서지승다국간 전자상거래유한책임회사 10표 다국간 전자상거래주문이 케냐에 수출되기 시작했는데 이런 주문에는 묘수서류가방, 묘수공책 등이 포함되는데 이는 상서묘수가 처음으로 다국간 전자상거래 B2C방식을 통해 아프리카에 수출한것이다.

10월이래 장사해관은 18동촌 묘수기업이 다국간 전자상거래의 해외창고수출업무를 전개하도록 적극 추진하였다.이 모델에서 회사의 제품은 먼저 목적국의 해외 창고로 발송할 수 있으며, 국외 소비자가 주문한 후 직접 창고에서 배송할 수 있어 효율이 더욱 높으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규모를 확대하는 데 유리하다.

회사 책임자 마지은은 올해 들어 회사가 북미, 아프리카 판매 경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아프리카 소매 수출, 해외 창고 수출 등 새로운 업무가 잇달아 착지하여 묘수라는 민족 특색 문화 제품이 국제 시장으로 더욱 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고 소개했다.

장사해관은 18동촌 (상서) 다국간 전자상거래 수출촉진사업방안을 출범하여 다국간 전자상거래 수출잠재력을 갖춘 제품 및 그 생산능력, 생산액 등을 정리하고 제품정보창고를 형성하며 중점기업을 선택하여 먼저 시험하였다.현재 묘수뿐만 아니라 18동 황금차 등 특색 제품도 이미 수출을 실현했다.

(출처: 해관총서)